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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자신문] 서울서 세계 SW품질 테스트 전문가 모여 `ISTQB` 총회 개최 | ||
작성일시 | 16-11-10 | 조회수 | 9,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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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소프트웨어(SW) 품질 테스트 전문가가 서울에 모여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SW테스팅자격위원회(KSTQB)는 최근 국제소프트웨어자격위원회(ISTQB) 총회를 서울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50개국 70명 SW 품질 테스트 전문가가 참여했다. SW테스팅 분야 최대 규모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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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나흘간 치러진 총회에서 글로벌 테스팅 동향을 공유하고 자격제도 진행 결정사항을 논의했다. 모델기반 테스팅 전문가 로버트 V 빈더가 ISTQB 테스팅 어워드를 수상했다. 국제 테스팅 분야에서 기여한 전문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빈더는 “ISTQB가 세계 SW테스팅 표준으로서 큰 영향을 미친다”면서 “ISTQB 활동을 지지한다”고 전했다. 참가자는 SW 테스팅 업계와 협업 방안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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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이 KSTQB 국장은 “국내에서는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 SW품질 테스팅 인식이 부족하다”면서 “ISTQB 개최로 새로운 이슈가 많이 제기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전자신문 | 신혜권 기자 hkshin@et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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