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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테크엠]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술 발전 지원하는 정책·표준 필요 | ||
작성일시 | 16-07-11 | 조회수 | 6,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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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사고는 슬픈 사건이다. 정부가 법제를 통해 기술이 할 수 있는 영역을 정할 필요가 있다. 또 좋은 소프트웨어(SW) 테스팅 방법이 있고, 테스팅을 잘 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실패를 관리할 수 있을 것이다."
스튜어트 리드 STA테스팅컨설팅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법제와 테스팅 표준을 통해 기업의 혁신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술은 계속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만큼 혁신을 만들고 그 충격을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21회 SW 퀄리티 인사이트' 컨퍼런스가 6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부설 소프트웨어공학센터 주관으로 열렸다. 리드 CTO는 '4차 산업혁명에 필수인 SW공학에서의 품질'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리드 CTO는 SW 테스팅 전문가로 ISO/IEC/IEEE 29119 표준위원, 국제 SW 테스팅 자격시험 ISTQB의 의장 등으로 활동했다. 리드 CTO는 이날 발표에서 4차 산업혁명은 제조업뿐만 아니라 전 분야에 영향을 줄 것이며, 기업은 끊임없이 기술 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 .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 도강호 기자 기사 전문은 아래 URL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출처: http://techm.kr/bbs/board.php?bo_table=article&wr_id=2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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