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 홈화면 돌아가기
- 회사소개
- 뉴스룸
제목 | 보도자료_GS인증 병목은 해법은 '사전 품질관리' | ||
작성일시 | 07-07-11 | 조회수 | 10,288 |
링크 | |||
첨부파일 |
|
||
GS인증 병목은 해법은 '사전 품질관리'
굿소프트웨어(GS) 인증제도의 제도적 정착과 확산을 위해서는 기업의 제품 품질관리 및 테스팅 능력을 육성하는 것이 하나의 보완책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정부가 GS 인증제의 확산에 나서고 GS 인증의 이점이 부각됨에 따라 기업의 GS 인증 신청이 쇄도하고 있으나 인증기관의 인력부족 등 제대로 수요를 소화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 이의 보완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제대로 기능을 갖추지 못한 제품의 인증신청까지 무더기로 들어오고 인증기관은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 초래된 데 따른 것으로, 업계는 기업 자체적으로 품질관리 및 테스팅 능력을 육성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중략)... 테스팅 전문 업체인 에스티에이(대표 권원일 www.softwaretesting.co.kr)도 GS 인증 수요가 늘자 이를 겨냥한 테스트 컨설팅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 TTA는 SW 업체가 자체적으로 품질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엔지니어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생략)...
|
이전글 | "IT 난상토론회 'P-캠프'가보니…"_전자신문 |
다음글 | 보도자료_ SW테스팅업체 ‘슈어소프트’ 日서 300만달러 투자 유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