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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ㆍ중ㆍ일 SW협력 전방위 확산
작성일시 08-02-28 조회수 7,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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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모델링 분야 3국 참여 국제포럼 결성
아시아SW테스팅연합 지난해부터 활동
IT R&D분야서도 동북아 협력 강화될듯
 
소프트웨어(SW) 분야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 3국간 협력이 SW 모델링, SW 테스팅, SW 저작권 등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다.
 
이같은 움직임은 지리적 인접성과 문화적 동질감을 바탕으로 서로 상대국의 기술력과 시장을 나눠 갖고자 하는 이해가 맞아떨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한 SW 기술 주도세력에 대항하는 블록을 형성해 SW 분야의 주도권을 확보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것도 3국간 협력을 가속화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9일 SW 업계에 따르면, SW 모델링 분야에서는 최근 한국, 중국, 일본이 참여하는 `국제 모델링 포럼'이 결성돼 분석설계인력 교류와 성과 및 사례 정보 교류가 추진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SW 모델링 통합을 모색하고 있다.
 
◇한중일 3국이 상대방 약점 보완 지원= 한중일 3국은 올해 각 국을 돌아가며 3차례 포럼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소프트웨어기술진흥협회 윤태권 국장은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비해 SW 개발 설계, 분석이 뒤쳐지고 개발자들이 계획과 체계 없이 SW 개발을 하는 경우가 많아 많은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며 "일본, 중국과 협력을 통해 고급기술인력의 교류와 상대국 성과와 사례 정보를 공유하게 되면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W 테스팅 분야에서도 한중일 3국이 중심이 된 아시아SW테스팅연합(ASTA)이 지난해 결성돼 다양한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한중일 3국은 오는 30과 31일 일본에서 SW 테스팅 업계 대표자 회의와 ASTA 3차 회의를 잇따라 연다. ASTA는 지난해 4월 한국, 중국(중국SW테스팅센터), 일본(일본SW테스팅자격위원회) 3개국이 공동 설립했다.
 
ASTA에 한국측 대표로 참여하고 있는 SW 테스트 전문가 커뮤니티인 STEN 권원일씨는 "한중일 3국간의 교류를 통해 SW 테스팅 분야에서 한 발 앞선 일본의 사례를 습득하고, 3국 기업 및 전문가들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기업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SW 테스팅 분야가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발전해온 상황에서 한중일이 공동 프로젝트 등을 통해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부분을 발전시킨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하 생략..
 
강동식 dskang@ㆍ강진규기자 kjk@
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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